양지정원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대상지는 무허가건물과 무단경작, 불법주차 등으로 40년 이상 방치되어 왔으며, 2019년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사업을 통해 서울시로 소유권 이전하여 2024년 양지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양지정원이란 명칭은 이 지역 일대가 예전부터 해가 뜨면 제일 먼저 햇빛을 받는다는 의미에서 “양지(陽地)마을”로 불렸던 점을 착안하였으며, 수종의 개화시점을 고려하여 봄(컬러정원), 여름(포인트정원), 가을(그라스원), 겨울(윈터가든) 사계절 끊임없는 변화를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종을 선정하여 조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