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쉼 마곡나루 매력정원
아침마다 사람들이 가득 찬 지하철을 타고 출근합니다. 며칠 전까지 저를 맞이하는 마곡나루 5번 출구는 몇 종류의 빽빽이 심겨진 나무들이었습니다. 4월 29일 월요일, 주말사이에 여러 가지 나무들과 꽃들이 심어진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정원 사이에는 돌 산책길도 생겼습니다. 며칠 후 장미 꽃봉우리는 꽃을 활짝 피었습니다. 여러 가지 흰 꽃과 노란색 꽃도 피었습니다. 퇴근 길 핸드폰으로 장미꽃을 찍고, 잠시 정원 안 의자에서 앉아서 사무실 스트레스를 비우고, 예쁜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아,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제 마곡나루역 앞에는 비우고 더하는 ‘잠깐의 쉼 마곡나루 매력정원’이 오늘도 저를 위로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