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가든
대상지인 해누리광장은 양천구를 대표하는 보행친화거리 내 위치한 광장으로서 양천구청, 양천문화회관, 양천구민체육센터, 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인접하고 있어 노인, 임산부,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동행정원의 조성이 요구되는 장소이다. 또한, 양천구의 중심가로서 밝고 활기찬 양천구만의 매력을 담아내는 매력정원으로의 가능성이 무한한 장소이다. 해누리광장에 양천구의 상징색이자 서울시 지역색인 ‘Orange Color’를 주제로 하여 사계절 내내 다채롭게 변화하는 색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동행매력정원으로서 계획하였다. 해누리광장은 밝게 열린(양지)구간과 아름드리 느티나무 아래 그늘(음지)이 모두 존재하여 다양한 식재경관 연출이 가능하다. 공간 및 식재컨셉으로는 인접한 양천구민체육센터 건축물의 'Orange Color'를 주요색으로 설정하여 꽃, 수피, 단풍이 오렌지색인 특색있는 수종들을 위주로 식재를 계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