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도봉(품어주는 정원 FUN한 나의도시)
자연의 숨에 기대어, 일상의 쉼에 닿는다. 이동가능한 모듈형 플랜터 정원 연출로 도심 맞춤 공간구성을 통하여 일상부터 특별한 이벤트까지 도시 속 다양한 삶을 품어준다. 도봉구민의 주요 이동 관문인 창동역 고가 아래. 고단하고 분주한 일상 속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 품, 도봉에 들어가면 높낮이를 달리한 모듈형 플랜터 박스는 흥미로움으로 시선을 머물게 하고, 사계절 모습을 달리하는 식물들은 매일이 새롭다. 오감을 어루만지는 정원의 숨결 안에서 발걸음은 절로 느려지며 사람과 작은 생명들까지 오롯한 쉼을 만난다. 또한, 창동역의 새로운 상징으로서 생동감 넘치는 매력 가득한 공간요소를 조성한다. 일상을 품고, 사람을 품으며 도시를 위해 탄소를 품는 정원, 도봉구 이웃정원사들과 함께 만드는 정원. 사람과 자연이 서로를 품어주는 도시를 위한 『품, 도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