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공원의 연초록 새순, 향기로운 꽃향기 그리고 알록달록한 나뭇잎 색깔은 우리에게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화를 알려주고, 열매는 수확의 기쁨도 줍니다.
금년은 코로나로 인해 만남의 시간도 적었고, 자연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도 짧았습니다.
그래서 계절변화에 따라 공원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셀프 집콕놀이, 자연물 작품을 모아 전시합니다.
공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동영상을 보시면서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작품 : 자연물로 만든 억새 리스 등 20점
전시참여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T. 300-5571
-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T. 2181-118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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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물로 상상하기] -
2. [꽃염색 손수건] -
3. [돌멩이 선인장] -
4. [휴지 카네이션] -
5. [꽃잎 팡팡 폭죽] -
6. [향기 주머니 (feat. 라벤다)] -
7. [낙엽 왕관 및 가면] -
8. [비밀의 나뭇잎] -
9. [스트링아트 억새화병] -
10. [도토리 각두 팽이] -
11. [도토리 거위벌레] -
12. [잠자리 모빌] -
13. [반짝반짝 반딧불] -
14. [코로나19극복, 걱정인형] -
15. [나만의 브리또] -
16. [반려식물 튤립구근] -
17. [폐목의 변신, 맹꽁이] -
18. [크리스마스 억새리스(1)] -
19. [신축년, 예쁜 소] -
20. [억새리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