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산업유산탐방 <타임머신을 타고 석유비축기지로>
문화비축기지는 1970년대 말부터 2000년까지 석유비축기지로 운영되었던 장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유사시에 대비하여 석유를 저장했던 보안시설물로 지금도 공원 여기저기에는 옛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석유비축기지 근로자 뒤밟기」는 그 흔적들을 찾아다니며 옛 석유비축기지 근로자의 시선으로 공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화비축기지 산업유산탐방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만나는 일시 : 3 ~ 11월(매달 마지막 일요일) AM14:00~16:30
모이고 출발하는 장소 : 탱크6 강의실
진행 : 안근철 (산업유산 아키비스트)
모집인원 : 20명 내외
신청기간 : 3. 12(월)부터 각 회 차 마감 시까지
신청방법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http://yeyak.seoul.go.kr/main.web
- 유선 02-376-8416
* 탐방코스안내*
안내동((舊 관리사무소) > 문화마당(舊 입출하대 터) > 설비동(舊 소화액저장실) > 탱크5(舊 등유저장탱크) > 탱크4(舊 등유저장탱크) > 탱크3(舊 경유저장탱크)
함께 하는 날짜 : 3/25, 4/29, 5,27, 6/10, 6/24, 7/29, 9/16, 10/14, 10/28,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