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가 멈춤길, 경춘선숲길이 되다.
"같이걸을까? 경춘선숲길 with u" (feat. 공트럴파크)
"다시보자 경춘선"
Before : 2010년 12월 열차운행이 중단된이후, 쓰레기 무단투기등이 행해지던 경춘선 폐선 부지
After : 서울시의 경춘선 숲길 재생사업을 통해 4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경춘선 숲길'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view가 매력적인 경춘철교"
Before : 1939년 설치되어 71년간 중랑천을 연결하는 철길로 사영됐던 '경춘철교'
After : 기차가 다니던 철굘르 시민이 거닐 수 있는 보행교로 만들어 중랑천과 서울시내 모습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다"
Before : 과거 지역주민들이 무단경작을 하던 곳이엿죠
After : 지역주민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조성해가는 '생산정원' 모습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대화로 채워진 경춘선"
Before : 시끄러운 기차소리로 인해 지역주민간 소통이 단절된 곳이었죠.
After : 아기자기한 경춘선 숲길이 조성되어 사람들의 대화소리로 채워졌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서울 > 강원도 춘천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원도 추천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연결돼 새로운 '자전거 코스 명소'가 서울에 탄생했습니다.
"기차가 다니던 옜나을 회상하며"
Before : 통일호, 비둘기호, 무궁화호가 운행되던 경춘선
After : 관리사무소와 주민편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설과와 함께하는 경춘선 숲길 산책"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옜 경춘선 철길과 경춘 철교 위를 걷고 추억의 무궁화호 열차에도 탑승하는 '경춘선 숲길 산책' !
※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 서비스 (yeyak.seoul.go.kr)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welcome to 경춘선 숲길"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상부 끝자락부터 시작해 중랑천과 화랑대역을 지나 삼육대 옆 서울시 끝까지 이어진 경춘선숲길!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치구들과 함께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