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마다 가족단위로 모여 이름을 정하고 아크릴 물감으로 칠해서 완성햇다. 아이들이 표지판을 만드는 동안 엄마들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사물함에 젯소와 페인트, 물탱크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고 페인트칠 울 하고 말라야 바니쉬로 마감할 수 있어서 오후 5시에 마감햇다. 마르기를 기다리는 동안 집에서 가져 온 간식을 먹으며 산으로 다니며 놀았다. 코로나로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오랫만에 나와 공원돌보마 활동과 자연에서 웃고 떠들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서 보람 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