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일) 한양공원 돌보미 활동을 했습니다.점점 추워지는지 담배꽁초는 예전보다많이 줄어들었더라구요.다만 곳곳에 캔 음료수병,과자, 전단지,등 자잘한 쓰레기는 여전히 버려져 있었습니다. 유리병깨진 쓰레기가 운동기구 주변에 있어서 다 치웠습니다.지난번 계속 건의한 전등 교체는여전히 그대로여서 안전을 위해 빠른 교체가 필요했습니다.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을 위해서쌀쌀한 날씨에도 잘 마무리해보았습니다.